우붓 커피 로스터리 ( ubud coffee roastery )에서 업무를 본 후 오늘은 우붓 거리를 걸어보는 계획만 있었다. 우선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구글 맵에 평이 좋아 보였던 네싸 와룽 ( Nessa Warung) 에 가려고 했다. 근처이기도 하기에 걸어가다가.... 잘 못 들어간 곳 스리나디 홈스테이 우붓 (Srinadi Homestay Ubud) 밥 먹을 수 있냐고 하니까 거기도 당황, 근데 레스토랑이 있어서 메뉴가 있기에 앉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식당도 하고 홈스테이도 하는 곳이었다. 누군가는 네싸 와룽과 가족이라고도 하던데 잘 모르겠음 지금보니 간판이 같이 있긴 하다. SRI NADI 그리고 NESSA WARUNG 그럼 나 잘 찾아가긴 한거네 걷다가 여기 이런 메뉴판을 보고는 그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