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をのんだ

Nikon 1 J 1 WH의 디자인에 대해 보고자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뒷면에는 주요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군더더기없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기존 DSLR과 다르게 매우 심플한 뒷면과 앞면. 그리고 직접 만져보면 고급스러운 재질. 기본적으로 Nikon 1 이라는 라인으로 나온 J 1은 10mm 팬케익 렌즈와 10-30mm 렌즈를 기본으로 합니다. 인물과 풍경 모두 편안하게 찍을 수 있는 화각의 렌즈 입니다. 팬케익 렌즈를 물리고 눕혀보았습니다. 앙증맞네요. 여기서 한번 '와우' 할만한 건. 화이트 바디에 화이트 렌즈라는 점입니다. 기존 타사의 바디는 여러 색상이 나왔지만 렌즈는 보통 생각하는 검은 렌즈 였지만 J1은 화이트/블랙/실버/레드 그리고 핑크 바디에 따라 렌즈 색을 동일하게 나옵..

광화문 파이낸스 지하 미세스 마이 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 하며 대학 동창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단연 주제는 5월에 결혼하는 종서기 커플과 6월에 결혼하는 성호커플. 장수커플 종서기 경아와 국제커플이 된 성호와 히카리 나머지 남자 둘, 여자 둘은 그저 부러움에 외로운 휴일을 보내야했음. 그나저나 날씨가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나가 찍고 싶은 날씨였음.

니콘 쿨픽스 P300 의 광고. 2NE1 중 산다라 박이 주연. 산다라 박 카메라 라고 한다. 조리개 f 1.8 밝은 렌즈 탑재한 관심가는 카메라가 나왔다. 디자인도 심플하니 DSLR 유저에겐 서브 카메라로 하나 괜찮을 듯 하다. 요즘 카메라 무거워서 잘 안 들고 다니는데 딱 쓰기 좋을 듯 하다.

니콘과 YG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만든 첫번째 캠페인. 'a shot a day' P300 버젼. D7000 버젼.

요즘 자꾸 기분이 다운되어서 조금 밝게? 바꿔 보았다. 화이팅. Nikon with YG.

D7000 드디어 발매. 카메라의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주목하고 있을 정도로 오랜만에 관심이 매우 높은 카메라가 나왔다. 무시무시한 스펙과 함께.

니콘에서 매우 대단한 두가지 DSLR이 나왔다. EXPEED 2를 탑재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회색조 현상이라는 의문을 남긴 기존 제품의 문제를 완전히 뛰어 넘은 듯 slrclub에서는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제품. 티져광고를 발견. 이번 광고를 보니 D3100과 D7000을 함께 광고하는 듯 하다. 얼핏 보니 니콘 모델인 가수 비와 최근 가수들의 앨범 자켓 사진을 찍으며 활동영역을 넓힌 빽가가 보인다. D3100은 26일 롯데홈쇼핑 이후 발매. D7000은 10월 29일 발매라고 한다. 보급기와 중급기 니콘의 신제품이 기대된다.

24-70 이후 꿈의 렌즈. 국내에 월 8개 들어오는 렌즈. 마운트 후 찍고 결과물 보고선 감탄뿐. 이 사진만 올리는게 아쉽울 정도구나.

http://www.realityrain.com 3월 6일 개봉박두.

니콘 DSLR D5000 비(정지훈)과 다시 한번 광고를 통해 만났다. 예전의 니콘 광고와는 다르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광고. 비(정지훈)가 D5000으로 촬영한 사진 전시회도 한다니까 보러 가는 재미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