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블로그 글 올려보는데 사진 사이즈 조절은 안되나… 아무튼, 포스팅이 뜸하다는 와이프의 지적을 받아 모처럼 사놓고 안 쓰던 블루투스 키보드로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포스팅 국립공원 야영장 중에 월악산 닷돈재 야영장이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강원도와 서해 태안을 위주로 갔다가 이번에 운 좋게 닷돈재 야영장 자리를 예약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 제천 들려 점심 먹고 닷돈재로 향했다 사진 정말 못 줄이나.. 아무튼 아내의 예상밖의 행동에 놀라 찍은 사진 비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난감을 사주다니 물론 반 고장났지만 22년 8월에 구매해서 지금도 가끔 사용하고 있긴 하다. 날 풀리면 좀 고쳐서 다시 사용해야지 캠핑가기 하루 이틀전부터 뭐 먹을지 찾아보고 결정하는데 아이에게 딱 좋은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