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끄적끄적
오늘 진짜 오랜만에 출근길에 하늘을 올려다 본거 같다
마지막으로 하늘 올려다 본거 언제인지 기억이 없네
모처럼 파란 하늘 위로 올려다보니 괜히 뭉클해지며
하루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