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마나 우붓 호텔 (anumana hotel Ubud) 마지막 날,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는 기막힌 1층방에서 3층방으로 이동 3층은 또 3층 나름대로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더라. 발코니에 편안한 소파가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 좋은 아누마나 호텔 우붓 (anumana hotel Ubud) 3층의 매력지난번에 언급한 1층 한쪽은 이렇게 작은 별도의 풀장이 있는데 작긴 작다. 1층은 메인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는 곳이 좋긴 하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가성비 가심비 모두 최적이었던 아누마나 호텔 우붓 (anumana hotel Ubud) 호텔 근처 많은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을 돌며 우붓의 마지막 날을 담기로 했다. 여긴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득한 피손 우붓 (레스토랑과 까페) 안 쪽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