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위크시작 하루 전 함과 떠난 하꼬네여행. 온천과 산들의 경치 그리고 회도 유명한 하꼬네 여행. 우리는 거의 자리가 없지만 우연히 발견한 저렴한 숙소 (팬션이라고 써있지만 식사다 아침. 저녁 다 제공되니, 민박도 아니고 호텔도 아니고 모텔도아니고 암튼 정말 좋은 곳이다.) 혹시 하꼬네 가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고 시설 좋고 옆 호텔시설 이용도 공짜다 -0- 운이 좋았다. 노천온천도 이용(둘다 온천이 제일 좋았다.) 하루 자고 하꼬네 산을향해 갔다. 유명한 등산열차는 왔다갔다 역으로 움직이며 관광객들을 기쁘게 해준다.(슬슬 한국인들이 많다.) 소운잔 역까지 등산열차로 긜고 또 케이블카로 그리고 또 로프웨이를 타고 산 정상까지 가야한다. 우리는 돈을 아끼자며 걸었는데.... 그냥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