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をのんだ

트위터로 가야하는건가? 아무튼 성당에서 집에오기 까지의 밤 10시부터 11시 그 한시간동안의 이동중에 가장 적합했던 노래는 Brown Eyed Soul 1st album 이었어. 굿 초이스.

새벽은 사람을 관대하게 한다 오- 좋은데?

어떻게 일년내내 웃으면서 회사생활을 할 수 있겠나.

한 고비를 넘기면 힘들다는 말은 숨겨야 할 것 같지만 힘들다 라는 감정은 끝이 없이 또 내게 다가온다. 결론은 힘들다.

지난주는 토일 빼곤 월화수목금 술자리. 이번주는 월화 달리고 수요일 쉬고 목요일 술자리. 건강 건강. 음 대낮 평일에 걷던 용산거리. 버스타고 지났던 숙대주변 날씨. 아이팟 노래. 다 좋았음.

애증의 관계 섥히고 섥혀 충분하 아퍼했고 충분히 나를 바꾸고자 했던 그시절. 끝났다고 생각한 그 시절 그 시절은 애증의 관계 감정이 메말라가고 있어 매일이 슬픈 지금 그 감정 하나하나 한 순간이 그 일부분 이었더라. 그리고 애증. 소중하더라.

'팀장님 저 진지하게 간이 너무 안 좋아진거 같아요 뭐 약이라도 추천해 주세요' '야- 헛개 들어간 쿠퍼스 사먹어 ' 헛개.. 헛개 함유 컨디션 집에가는 길에 담배사며 함께 산 좋은아침 헛개차. 헛개가 대세인가. 낼부터 아침마다 헛개 함유 쿠퍼스로 내 간을 보호하자.

추억으로 남겨져 있는 순간 중의 하나 11월 16일. 2007년.

たまにはさ．．．． 俺も誰かによりたい時もあるよ． このような気持ちになるとね 俺だっていつも笑うのは無理だからね

우선 적응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