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Short bus OST로 처음 접했고 우연히 들린 가게에서 맘에 드는 잠언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던 순간 다시 내 귀에 흘러 들러온 노래. 충격일정도로 야하면서도 다 보고 나서는 왠지 가슴 아픈 이 영화는 아마 그 때 이 노래가 더 가슴 아프게 다가왔기 때문일것이다. Memories of secret handshakes, you It speak my language Sees, I cease to believe You're gonna leave. And acting out a fight When you're not around With ease, I cease to exist I slip through the leaves We once had to wish Oh we wished for,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