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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평론가 132

New Kids On The Block

더 이상 새로운 아이들이 아닌 형님으로 돌아온 뉴 키즈 온 더 블럭 한국에서 콘서트 당시 10대 20대 여성들에게 압사사고를 안겨준 전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은 형님들. 최고의 아이돌그룹답게 짧게 빛났다가 사라진 형님들이 14년만에 Summertime이란 곡으로 돌아왔다. 아직도 가끔은 스텝 바이 스텝, 오오 워어어~ 오오 워어~를 흥얼거렸던 알파벳도 몰랐던 나에게도 뉴키즈 온더 블록의 영향은 컸던 것 같다. 백스트리트 보이즈를 관심있게 봤던 것도 이 형님들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 아무튼 벌써부터 형님들의 뮤직비디오는 유투브에서 인기리에 상영중. 오랜만에 보는 형님들은 그래도 간지나게 잘 나이드신 것 같다. 갑자기 누나들이 그 압사사고가 일어난 콘서트 장에 갔다가 건강하게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어설픈 평론가 2008.06.18

스마트 에디터 2 광고에 끌려서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2의 광고. 네이버 광고 참 괜찮은 듯. 광고만 봤을때는 기업의 이미지외에도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적절한 정보도 제공하고 그래서 네이버의 광고들은 참 맘에 든다. 그래서 룰루 랄라 오랜만에 네이버에 식물인간처럼 살고 있는 내 블로그를 가보았다. 친절히 가르쳐주던 스마트 에디터의 동영상처럼 이쁘게 꾸며봐야지 하며 포스트 글 쓰기를 클릭. 제목을 입력하고 내용을 입력하려는 순간 어라? 내용이 안 써진다. 아예 입력이 안된다. 사파리는 아직도 안되는구나.. 맥유저가 늘어나면서 비MS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꽤 항의 혹은 문의 메일을 보내는 것 같은데 언제나 같은 답변이 오니 이젠 서비스센터에 물어보기도 뭐하고(왠지 이 기능은 아웃소싱같다) 10분정도 만져보다가 ..

어설픈 평론가 2008.05.12

대학브랜드파워 랭킹 2007년.

일본 또한 대학 랭킹이 나눠져 있고 무엇보다 주위에서 일본의 대학 서열을 일본인보다 중시여기는 한국 유학생들을 많이 봐서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나눠준 일본경제신문의 자료를 올려본다. 우선 순위 (작년순위),대학명/종합포인트/입학의향도/채용의향도/추천의향도/호의도 (단위:%) 순 관동권(関東圏) 1(1) 동 경 대 학 /98.4/34.7/13.8/29.9/20 東京大学 2(2) 게이오대학 /43.1/10.4/10.8/10.7/11.2 慶応義塾大学 3(3) 와세다대학 /40.2/ 9.7/ 15.0/ 8.4/ 7.1 早稲田大学 4(4) 쿄 토 대 학 /25.7/ 6.7/ 4.8/ 8.3/ 5.9 京都大学 5(6) 아오야마학원대학 /12.2/ 3.1/ 0.8/ 3.0/ 5.3 青山学院大学 6(9) 동경공업대학 /..

어설픈 평론가 2008.02.01

가격비교. 아이맥 vs 명품가방.

자..대단한 건 아니고 제가 가입해 있는 맥북까페에서 어느 분이 고민아닌 고민을 올리 시면서 자료로 사진도 올렸는데. 거..참...가방 한번 대단하구나. 요게 신형 아이맥이죠. 유명할텐데. 본체도 아예 저 모니터안에 들어가 있는.. 정말 꼭 사고싶은 아이맥. 맥북을 쓰다보니...맥에만 눈이 간다. 발렌시아 명품 가방. 음...아마..189000원의 가치가 누군가에게는 보이겠지만.. 허허 대단하구나.

어설픈 평론가 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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