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으로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길 오후 1시 인천 출발하여 11시간 비행 터키항공에서 2시간 대기 후 출발하여 3시간 비행 그러면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도착 터치 조작감이 갤럭시 2 수준이지만 그래도 장거리 비행에 없으면 큰일나는 모니터 앤트맨을 극장에서 혼자 본게 후회된다. 터키아이들의 귀구멍은 우리보다 큰가. 귀가 아펐던 이어폰. 다들 올리는 식단표. 샌드위치는 먹지 않았으나 중간시간에 승무원들도 자러 가기 때문에 제일 뒷편에서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다. (승무원 한두명 남아서 서비스를 해주긴 한다) 터키항공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것들. 왕복 이용하다보니 립밤이 두개나 생겼네. 파우치 자체가 막 쓸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보니 올때랑 갈때 파우치가 다르다. 출장갈때 쓸만하다. 첫 식사. 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