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흔한 저녁 펍 라이브 공연 밤이 깊어질 수록 더 활발해지는 발리 우붓의 어느 펍, 생일 축하 이벤트까지 있더라 아누마나 우붓 호텔 (Anumana Ubud Hotel ) 근처에 큰 마트 코코 슈퍼마켓에 들려 주전부리와 빈땅을 사고 돌아와 푹 쉼 발리 공항에 도착해서 약 450~500K 루피아 정도의 위스키 하나를 구매했는데 위스키로 슬금슬금 뜨고 있는 나라, 인도의 위스키 브랜드다. 가볍게 즐기기에 부담없는 위스키 Sterling Reserve B7 7시 우붓 모닝, 방을 나오면 여기저기 흐르는 물 소리에 금붕어들 가득 출근하는 사람들의 인사 소리가 괜히 기분 좋게 만든다. 아누마나 우붓 호텔 (Anumana Ubud Hotel ) 조식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조식 메뉴가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