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쉬는 날. 시끄러운 소리에 나가보니. Jakub이 이 짓을 하고 있다. 코코넛 격파! 어디서 구해오는지 요즘 Patrik 이랑 Jakub을 중심으로 (가끔 놀러오는 Martin) 코코넛 격파를 즐기고 있다. 옆집 나무에서 따온다고 한다. 아 이 녀석들 코코넛 서리하고있다. 저렇게 격파를 한 다음에 요런 모양으로 나눈다. 나도 동참. 나는 저 두꺼운 껍질을 벗기기 시작. Jakub은 짧은 칼로 재손질. 아. 일단 위에 구멍을 내서 100% 천연 코코넛 음료는 저 컵에 담아둔다. 맛은 그냥 그렇지만 몸에 좋을 것 같은 100% 천연 코코넛 음료. 울워스에서 사면 $2 넘는다. 우린 저렇게 천연으로 마신다 ㅋㅋㅋ 아무튼 손질하는데 30분은 기본으로 넘어준다. 짜잔. 코코넛 완료. 그냥 먹어도 되고 F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