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끄적끄적

투잡의 여파로

멈추면안되지 2012. 8. 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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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평균 5시간을 자며 삼일을 보내니 역시 몸이 말이 아니다. 

다시 편도선이 붓기 시작. (수술로 제거하고 싶다 진짜 -_-)


다음 여유될때 편도선 약 사러 가야겠다. 

오늘 대니스랑 이야기 한 것 중에 케언즈 경기가 7월중순부터 다시 좋아졌다는 것. 


호텔이나 기념품 가게도 물론 대니스가 운영하는 쿠란다 샵도 매우 바쁘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일하고 있는 호텔도 정신없이 아침마다 일하고 있다. 


하악. 오랜만에 인터넷 켰다. 

이번주는 돈이 좀 들어올거 같다만 이렇게 일해서 한달 바짝 벌고 아님 두달. 


제대로 워킹홀리데이 떠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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