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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퀸즐랜드에서 브리즈번 다음으로 큰 도시.
한국 워홀러에게는 그저 고기공장이 있어서 오는 도시.
그래서 한국인이 그리 많지 않은 도시.
항구가 있고 유럽식 건물을 오랜만에 많이 볼 수 있는 도시.
하지만 나는 백팩커 ㅋ.
캐서린에서 케언즈로 다시 데인트리에서 우프생활. 그리고 다시 케언즈에서 2일간 파티
그리고 계획대로 오게된 타운즈빌.
오기전 우프에서 함께한 이 녀석들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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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퀸즐랜드에서 브리즈번 다음으로 큰 도시.
한국 워홀러에게는 그저 고기공장이 있어서 오는 도시.
그래서 한국인이 그리 많지 않은 도시.
항구가 있고 유럽식 건물을 오랜만에 많이 볼 수 있는 도시.
하지만 나는 백팩커 ㅋ.
캐서린에서 케언즈로 다시 데인트리에서 우프생활. 그리고 다시 케언즈에서 2일간 파티
그리고 계획대로 오게된 타운즈빌.
오기전 우프에서 함께한 이 녀석들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