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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빼고 토일월 이렇게 이스터 데이 휴가기간동안 라군에서 수영하고 바베큐 먹고 그러고 보낸 거 같다.
물론 늦은 밤 펍에서 놀기도 했지만... (아... 나의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휴가 마지막 날 모처럼 Dayoff 인 Mickey와 시간을 맞춰 터프한 미국뇨자 Liss와 귀염둥이 브라질동상 Lucas
그리고 진과 나는 바베큐와 라군에서 수영 그리고 럭비 공 하나로 열심히 놀았다.
Liss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aw100 이라 얼마나 반가웠던지 그녀의 카메라에는 차마 보지 못할 수중 사진이
가득 담겨 있다...
암튼 모두가 아쉬워하는 이스터데이 홀리데이 마지막날을 알차게 보냈구나....싶다.
Liss... I know U also wanna delete it..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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