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끄적끄적

올해.

멈추면안되지 2011. 3. 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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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3월부터가 새해가 시작되는 것 같은 느낌은.
굳이 이유를 붙이자면 뭐 그렇다.

1월 2월은 허둥지둥 보내게 되고
새학기 시작과 같은 느낌으로.

올 해는 술자리에서 술 조금 먹기 (절대 술 안 먹기는 아니다.)
담배 줄이기. (차차 끊을 결심도 하고 있다.)

살 빼기.(우선, 공짜 티켓이 나오는 3월 말에 헬스장을 가볼것이다.)
책 많이 읽기. (자기 전 5분 읽는 습관을 고치자.)

인터넷 줄이기. (주말 내내 뭐하는거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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