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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데이오프에 요즘 사고 싶은 팬츠가 있어 케언즈 센트럴을 갔다가..
한국에서는 소화하기 힘들 색상의 팬츠인지라 일본친구들 데리고 가서 평가를 받아볼까 했으나..
부끄러워서.. 마리나는 옷 사고 토모는 바지 사고 나는 그냥 구경만 하다왔다는....
아무튼 나와 함께 살고 있으며 요즘 마장에 빠져있는
서로 바뻐 예전만큼 자주 함께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있는 Bruno Mos Burger 라고 예명 만들어준 토모와 함께
다음에 꼭 입어보고 사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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