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꼬치거리 왕푸징에 가서는 난 내가 하나쯤을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비주얼을 보는 순간. 그리고 그 거리의 냄새를 맡은 후.. .... .... 포기 도전 실패. 그냥 양꼬치엔 칭따오가 진리인듯. 지나가는 추억/China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