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간다. 드디어 간다. 20살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워킹홀리데이 호주. 10년을 지나서야 용기내서 가게 된다. 미흡한 준비, 그리고 완벽하고 싶지 않은 준비. 불안함 그리고 설렘 이 떨림 느끼고 싶었던 것 같다. 가서 무시당하고, 욕을 먹던 설거지를 하던 청소를 하던 아무튼 두근두근. ひひ 주절주절&끄적끄적 2012.02.21
워킹홀리데이 준비. 퇴사후 호주 워킹홀리데이 떠나기 D-4 뭘 준비해야하는거지 -_-; 짐을 싸야하나. 필요한 물건들 뭐 있나 봐야겠다. 호주 가서 어디 구경할지를 봐야하나. 아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블로그 보다보니 멋지게 여행다니는 분들 많구나. 주절주절&끄적끄적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