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 분당에서 파주까지 막히는 길을 뚫고 달려갔으나 보았던 사진들이 다 였고 나 역시 그러한 사진만 찍고 온 아쉬운 곳. 평화누리. 공원보다 공원에 들어가기 전에 막힌 북한으로 가는 길이 짧지만 더욱 인상적이었던 곳. 지나가는 추억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