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도 아닌 목요일에 치바상과대학교 친구들과 치바에 있는 바닷가를 갔다 왔습니다!. 태평양!! 그렇죠. 태평양에서 놀다 온 거죠. 가는 길 부터 일본의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을 지나 윈드서핑을 즐기는 많은 일본 인들까지.. 우선 가는 길의 사진들 입니다. ^^ 학교는 치바상과대학이지만 사실 치바는 처음 가봤습니다. 항상 붐비고 사람에 치이는 도쿄와는 정말 다르더군요. 차라리 치바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도쿄를 안 나가는지 알겠습니다. 코타로의 자가용. 집에서 빌린거지만 그래도 이 자가용때문에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4인승 차에 거대한 5명이! 가자 치바의 이름어려운 바닷가로! 잠깐 코타로노 집에 들려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고....사진에 나온 범희.! 어머님은 4인용 차에 거대한 5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