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신촌 할리스 커피 종민이와 함께 저녁을 먹고 커피까지. 이 녀석도 나와 비슷한 취향이구나. 예전에 후상이도 그랬고 친구 중에 (특히 남자) 커피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반갑다. 후후. 암튼 신촌 할리스커피 접속 이상 무. 여유하루 200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