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디즈니랜드 를 가본게 국민학교 1학년. (아..초등학교다) 그리고 디즈니 시를 오늘 아니 어제 갔다. 친구들과.. 정말 재밌었고...사진은 나중에 올릴겨. 정말...놀이공원에 대해 느낀게 많았다. 가격은 5800엔이 아깝지 않은(실로 모노레일이나 등등 하면 6000엔이 넘는다) 왜 이 비싼 가격도 아깝지 않은지. 그 안의 기념품에 모두가 환호를 하는지. 나중에 사진과 함께 포스팅 할껴. 디즈니가서 폐장까지 놀고 치바가서 술도 먹고.. 나이가 들어 체력의 한계로... 가라오케에서는 자버렸지만.. 이제 돌아왔지만.. 잠시만..사진 금방 올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