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Australia

from Chizu

멈추면안되지 2013. 2. 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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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한테 온 이메일.

그리고 그녀가 보내준 사진들 중 몇개.

 

이런게 있었네. 타운즈빌에서 치주랑 많이 친해졌고

그녀의 세계 여행기에 푹 빠져 밤 새 와인에 맥주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12월.

 

 

 

 

 

 

 

 

 

지금은 다들 흩어져 있지만. 사진 보니 매우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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