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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없게 나의 아끼고 아끼던 아니. 진짜 사랑하는 카메라 GRD IV 를 아름다운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빠트리고
멘붕상태로 산지 한달차..
이 비극적인 사건을 보고는 윤석과장님 (이제는 윤석이형님이시지 하핫)이 한 대 보내주셨다.
나 진짜 복 받은 사람이구나.. ㅠㅠ
여기서도 열심히 니콘 홍보 할께유.. (이건 별 도움 안되나?)
어제는 보람왕자도 큰 소포를 보내주었으니..
나 회사생활 잘 했었나보다 응?
사실 이 말을 널리널리 하고 싶으나 여기 친구들이야 뭐.. 전혀 이해 못할테니 ㅎㅎㅎ
아무튼 감사하고 행복하구나!!!! 진짜.
이제부터는 P7000으로 케언즈 하루하루 담아야겠다.(막상 일 하고나니 여유는 없다만..)
아무튼 난 사진은 카메라로!!! 주의니까!!!
지금 그렇다 흥분상태다!!!!!!
위: 보람왕자가 보낸 거대한 소포상자.
아래 : 윤석이형님이 보내준 P7000에 하이유머를 담은 D700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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