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끄적끄적

4월 몇일.

멈추면안되지 2008. 4. 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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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몇일 인지..날짜 보기도 귀찮은 날.
요즘이 뭐 그렇다지만.

아 방금 전가지 친구 문빵과 맥주 오백 두잔 정도 마시며
돌아오는 길 뭔가 쓰고 싶은 아니 생각이 난 심정 하나 문장으로

써야지 했는데 샤워하고 나니..
msn으로 걸려온 마사야형과의 채티으로 잊혀졌다.

뭐였지.

아. 기억난다.

언제부터 포기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건가?
하하하. hanabi라는 노래의 가사.

이 노래 가사가 참 좋은 듯
또 하나의 가사는

언제부터 하늘을 올려보지 않게 된건가?
뭐...요즘 이렇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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