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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컨트롤이 안되고 있는 몇일.
해결책 아닌 해결책으로.
사실 방황을 잡지 못하기에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이것으로 풀고 있는데
하나는 미국드라마 그레이스 어나토미.
아이팟 클래식에 들어 있던 시즌 1부터 3까지 중
현재 3일동안 시즌 2까지 보고 있다.
즉..하루에 5시간 이상을 멍하니...보고 있다는 것이지.
또 하나는 신작을 들고 온 넬의 노래.
기억을 걷는 시간. (자꾸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년과 헷갈리는 건 뭘까.)
해결책 아닌 해결책으로.
사실 방황을 잡지 못하기에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이것으로 풀고 있는데
하나는 미국드라마 그레이스 어나토미.
아이팟 클래식에 들어 있던 시즌 1부터 3까지 중
현재 3일동안 시즌 2까지 보고 있다.
즉..하루에 5시간 이상을 멍하니...보고 있다는 것이지.
또 하나는 신작을 들고 온 넬의 노래.
기억을 걷는 시간. (자꾸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년과 헷갈리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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