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내가 조금 더 머리가 좋았다면. 이익을 노렸다면
이 회사를 더 버텼을 것 같다.

문제는 나의 솔직함과 이성적이지 못한 내 성격과 현실과 타협 이라는걸 싫어하는 내 성격이었다.
오늘 잠깐 회사를 들렸고

내 생각과 다르게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 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와 다른 '회사원'의 생각에 버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