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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
통영 해저터널
옆 부스에 계신 안내원이 반가워 했다. 오랜만에 관광객같은 애들을 봤나보다.
바다
출항
어부
맘에 드는 사진.
갈매기.
날아라. 너도 나도.
친구.
돼지국밥
경상도 친구들이 그렇게 강추했던
돼지국밥!
바다야.
여객선 터미널 앞.
부둣가.
세콤과 우체통이 있다. 흠.
부둣가
항상 바다. 배와 함께
친구야.
든든하구나.
친구야.
고맙구나.
항구
참 사람냄새 나는 항구였다.
휴........나중에 또 올려야겠다.
싸이처럼 사진 한꺼번에 올려주는 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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