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Australia

캐서린] 닛미루크 국립공원. 1

멈추면안되지 2012. 10. 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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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근교 국립공원 닛미루크로 가기 전

백팩커에서 만난 동생들 차 얻어타기.

 


주유하고 타이어 체크하고. 



캐서린에서 29km 만 가면 바로 닛미루크 국립공원. 




바로 이곳. Katherine Gorge. 

사진 한장에 매료되어서 오게 됨. 



센터를 지나 트래킹을 시작하면

수영을 할 수 있는 곳도 여러곳 있다. 


악어로부터 안전한 지역이라지만

5미터 옆에는 악어 출물 가능 지역이다...응?



작은 크루즈 관광도 

카누를 타고  (카누가 영어로..Canoe 였다.)


나와 니코는 협곡을 따라 카누를 타고 싶었으나

다른 이들이 싫다하니


이래서 여행은 소수로 가야한다. 



왈라비 발견. 

더워서 그늘밑에 쉬고 계심. 



카메라따윈 없으신 니코. 

노트북을 이용. 



똥을 너무 많이 싸신다. 



이 안에서 수영도. 

카누도 탈 수 있다. 



닛미루크 공원은 9개? 정도의 트래킹 코스가 있다

애들이 그냥 앞만 가자고 한다. 


나와 니코는 또다시 분을 삭힌다. 



트래킹 코스 시작. 

걷고 또 걷는다. 


거대한 협곡을 바라보다가 약간의 산행 코스로 진입. 

가장 가까운 트래킹 코스는 약 3km. 


나와 니코는 Katherine Gorge를 보러 가자고 했으나

계획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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