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Japan

일요일 하루

멈추면안되지 2007. 6. 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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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과음으로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일어난 나. -_-;

창독이형(형이 형이라고 하지 말라 했는데 어쩌지.)의 전화로
형 집에 초대 받았다.

요요기우에하라 역에서 내려 걸어간 형 집은
이 동네가 참 좋다. 시모기타자와도 좋고

이 동네가 좋다. -0-;
그리고 형과 형수님과 기타를 보러 시부야도 가고

라면, 파스타, 이모쇼쥬도 먹고
다양한 음악에 대해 알고 되고.

아. 행복한 하루구나.
Jack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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