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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우리가 당연히 들려야 했던 곳.
센트럴 역에서 걸어가긴 조금 먼 거리지만
전시회장에서 30분정도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
맥주 마시러 왔습니다.
한사람당 18유로.
마지막 코스인 바에서 생맥주 2잔 또는 큰잔으로 1개를 마실 수 있음.
잃어버리지 말기를...
물론 중간에 우렁찬 목소리의 누님이(라 쓰고 나보다 어렸겠지만..)
하이네켄 역사 잘 보았냐며 한잔씩 나누어 준다.
시원한 청량감보단 진한 홉맛을 좋아하는 나는 그냥 목을 축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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