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평론가

안녕...마음아?

멈추면안되지 2009. 3. 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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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 이 노래.
러브홀릭의 지선.
메인 보컬이 탈퇴 후 일본에서 1년간 살면서 자작곡으로 나온 노래.

듣자마자 ZARD가 Every Little Thing 등이 떠올랐던 노래.
그래서 좋다가 에이 했다가도
제목부터 너무 맘에 들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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