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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회사동료가 같이 하자고 해서 핸드폰으로
모바일 레전드 시작
이게 뭐야? 아 이게 그 시작하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롤 이라는 게임의 축소판이다 해서 급 관심
그래서 롤 이란 게임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캐릭터들 이미지가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관심 하락
비슷한 게임인데 국내에서 인기가 별로 없는 게임을 찾게 됨
그게 바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그래도 오랜만에 게임 세계를 접하다보니
나름 친숙한 캐릭터들이 보여 나에게는 접근성이 용이
기사를 찾아보니
매칭이 쉽지 않다는 '고오급 레스토랑'의 비아냥거림에도 마니아층의 튼튼한 후원을 뒷심삼아 e스포츠와 함께 조금씩 이슈를 만들어 왔다.
빠른 대전이라는게 빨라야 7~8분 대기하다가 겨우 매칭되고 있어서
이런 불명예를 안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 스타크래프트 캐릭터들이 나와서 재미짐
디아블로 캐릭도 워크래프드도 다 나오니까
깨알 재미 ㅎㅎㅎ
오늘도 집에서 한판 (이라 하고 5판은 그냥 해버림.. )
내일 지각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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