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주택가와 학교 근처에 숨어있는 건물 전체가 산후조리원인 곳 예전 이름 기통망 지금은 에빠토, 그리고 간판은 라테라까지 왜 이름이 세개나 있지 라고 궁금하지만 일단 기통맘으로 알려진 곳 우선 요약하자면 조리원 동기 등 집단 생활과 그룹 형성 보단혼자 편하게 쉬고 싶고 모자동실하며 아이와 교감을 누리고 싶다 라고 하는 산모 및 부부 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다. 기통맘 생활하면서 다른 곳 후기들보다가여기는 모자동실, 수유가 왜이리 많지 할 정도로 나름 몸이 피곤했는데 우선, 우리 부부 (라고 쓰지만 아내의 적극성)는 모유수유 화이팅 하자 신념을 갖고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었기에 매우 만족스럽고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 아내의 경우는 조리원 어머님들이 쉬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모유 수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