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녀를 재회시키는 마을 사람들. 멍하니 웹서핑을 하던 중 어느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해외 광고 한 편을 보았다. 제목에 끌려 버퍼링을 기다리고 보던 이 광고. 사랑스러운 외국 광고 한편. 보시지요. 카테고리 없음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