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 알바주제에 과도한 업무로 야근을 당연시하며 오늘도 열심히 어깨 쑤시며 일 하는 중. 분명히 계약상 내가 할 일은 끝났건만 개인 업무를 주다니. 여행 가고 싶다. 2월되면 국내여행 가야지. 사진은 내가 자주 가는 싸이클럽의 아이팟 에서 퍼온 사진. 파리의 노틀담이 끌렸고 펜탁스MX 카메라도 끌렸고. 두 개 다 내가 부러워 하는 거네. 여행과 필름사진. 아 어깨아퍼. 빨리 끝내고 집에나 가고 싶다. 주절주절&끄적끄적 200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