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종이가 대빵 유명한 100년은 훨씬 넘은 브랜드!!!! 하나 살껄. 다들 많이 사더라. 저 여자분을 찍은 게 아니라. 미쯔비시 은행을 찍은 건데. 에가가 자기 회사 간판도 쿄토는 하얗다고 꼭 찍어야 한다고 해서! 교토역은 그 자체가 관광지로 유명해 졌는데. 가기 전 바로 옆 빅꾸카메라 마져도 간판이 하얗다. 대단혀. 지겹게 들었던 비꾸 비구 비꾸 비꾸 카메라. 잘 보면 그 옆에 작은 간판 조차도 화려하지 않게. 흰색이다. 거대한 교토역. 속도 거대 하지만 쿄토는 정말 고요한 분위기가 기본으로 깔려 있다. 속이 엄청 큰 쿄토 역. 올라가고 올라가도 헉헉. 중간에 결혼식장도 있다. -0- 다들 오미야게를 사고 구경을 시작. 사실 역 개찰구는 작다. 미스터 도넛츠도 구간판. 루루루루루 미스터 도넛츠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