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나의 송별회 여행! 이라며 단체 메일로 모두를 꼬셨지만 사실 도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JK16회 서울대회 멤버들을 보고 싶어 그들이 꾸민 작전 -0-; 에가의 차를 타고 타키, 사와코, 밋짱, 모토오카형 그리고 나 아! 그리고 타키의 10달 된 애기 켄짱까지 시부야에서 집합을 해서 쿄토로 떠났다! 고고! 쿄토! 10달 된 아기 치곤 너무 크며 10달 된 아기 치곤 너무 조숙해서 조용하며 10달 된 아기 치곤 한국 아빠라며 날 너무 좋아하고 10달 된 아이 치곤 주위 친구들이 너무 몽골 애라고 놀려.. 상처 받았을 켄짱! 너희 엄마 타키! 웃긴다... 너를 너무 친구들에게만 맡기고 자기는 놀고! 우린 부부 아니에요! 타키! 켄짱! 그리고 모토오카 형! 뒤에 차가 에가의 차! 엉뚱 엄마 타키!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