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요 관련 매스컴들은 S.E.S와 핑클이 있었던 때의 기삿거리의 풍요로움을 다시 느끼고 싶은가 보다. 일거리를 위해선가? 올해 2007년도는 이렇게 3개의 여성 그룹의 기사와 이슈로 많은 관심을 끌려고 하고 있다. 모두 다 나 역시도 생각하듯 왕년 여성그룹의 전성기 때의 그룹들이 있던 시장과 비교를 하며 세 그룹의 인기와 검색순위, 외모, 춤 모든 걸 비교하며 기사거리를 올리고 있다. 물론 나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사진만 디따 크게. 훗. 이유는 밑에 다른 글을 보면 알 듯. 암튼 다시 한 번 여성그룹들의 전성기가 오면 재밌을 것 같다. 기자들도 그걸 바라는 듯 짜잘한 기사부터 엄청 많이 써대고 있고 역시나 가요시장을 다 움직이는 (이 이상한 가요시장) 10대 팬들은 벌써부터 각 종 포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