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생겼다. 티아라의 야야야 라는 곡이 가사가 이해 불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무대를 보면서 느낀건 가사 이해불가는 물론. 도대체 마이크를 통해 나오는 목소리는 전체 노래 중에 몇초 인건지 모르겄다는 거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서 앨범을 낼 수 있는거지 보는 내내 부끄럽고 무안했다. 어설픈 평론가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