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만만 단순히 월요일 밤 연예인들의 수다에 공감하고 똑같은 사람이구나 느끼는 프로그램이지만 가끔 이런 것 처럼. 이현우 왈, 사랑은 변하고 환상은 깨지고 거짓말은 드러난다. 주절주절&끄적끄적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