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마음아? 일본풍 이 노래. 러브홀릭의 지선. 메인 보컬이 탈퇴 후 일본에서 1년간 살면서 자작곡으로 나온 노래. 듣자마자 ZARD가 Every Little Thing 등이 떠올랐던 노래. 그래서 좋다가 에이 했다가도 제목부터 너무 맘에 들었던 노래. 어설픈 평론가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