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맥주 한... 한 패트가 될 지 한..서너잔이 될 지 아직 미지수 이나 연휴를 이렇게 보낼 수 없다는 분노와 포스팅에 대한 갈망에 급하게 찍은 사진. 결국, 나 맥주 먹고 자요~ 이다. 이상하게 저 잔에 먹으면 마싰더라. 여유하루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