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하츠 크리스마스 특집. 타무라 라는 코메디언에게 해피 프로젝트 라며 초미녀 4명과 한달 간 사귈 듯 말듯 한 기획을 만들어 엄청난 비용을 들여 만든 파티도 여러번.. 정말 대단한 들. 이번 크리스마스 스폐셜 3시간 방송 정말 웃긴다. 아 유일하게 보는 일본 방송. 런던하츠 완전 강추. 어설픈 평론가 2007.12.29
런던하츠 아마리 테레비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최근 유일하게 보는 프로가 있었으니. 바로 런던하츠. 혼자 보다가 폭소를 터트린 적도 있다. 특히 앙케이트를 통해 순위를 매기는 건 정말 최고. 카테고리 없음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