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디즈니는 입장권 자체가 자유이용권이다. 성인은 5800엔이었던가. 무조건 자유이용권인 것이 재수없다? 하지만 분실 시 다시 재발급은 문제가 없다(번호가 있으니, 참고로 아무것도 타지 못하고 잃어버렸었다.) 타는 기구는 최소 1시간. 하지만 해지면서 의외로 30분이면 탔다. 드디어 디즈니시. 꿈의 나라 디즈니는 애들보단 성인용이다. 성인용? 야하진 않아. 다만 약간 순수함에 즐거울 수 있지. 이번 디즈니 씨 참가자. 카에데와 디즈니 전문가 오카다. 그리고 지각한 은영이. ㅎㅎㅎ 들어가자마자 애가 된 우리. 사진이 커도..태그로 편집하는 맥이라. 귀찮음. 들어가면 정면에 이국적인 집들이. 근데 저거 호텔들이다. 묶고싶다. 신났지. 암. 그렇지. 날씨가 조금 흐렸다. 주말인데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