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극 홀릭 이번주. 드라마 스폐셜 - 조금 야한 우리 연애 오랜만에 부활했다는 점에 기대. 1화 '빨강사탕'을 봤다. 배우 이재룡이 오랜만에 부활한 단막극에 첫 스타트를 끊었고. 노희경 작가님이 글을 썼다. 만족스러웠던 1화를 시작으로 벌써 4화다. 오늘은 이선균과 황우슬혜가 주연. 단막극이 부활했으니 이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어설픈 평론가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