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인터넷 신문 기사들. 인터넷 기사들을 읽다보면 정말 기자인가? 라고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더 씁쓸한건 리플인데. 예를들어 네이버 댓글 쓴 사람들의 과거 댓글도 볼 수 있는데 이모티콘의 성별을 떠나서 정말 모든 댓글마다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부터... 뭔가 그러면서 쾌감을 느끼는 걸까. 흠... 이제는 흔한말이 되버린 댓글문화. 주절주절&끄적끄적 20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