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2 준결승전 TOP 4의 경연을 보았다. 내가 지지하던 분들 중 유일하게 남은 최강록 도전자. 우덕미씨 떨어지고 윤리씨가 X만한 슈플레라는 어록을 남기겨 떨어지고.... 일식의 달인 최강록씨만 남은 상황. 그 전에 아무튼 마스터셰프 호주편을 보고 있다가 우리나라랑 뭔가 분위기부터 크게 달라서 몇개 캡쳐. 도전자들에게 가르쳐주는 음식은.... 피쉬 앤 칩스... 호주인들에게 기본 중에 기본 요리 아닌가. 우리나라 계란말이 테스트 하듯. 버터와 밀가루를 섞고 맥주를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새로운 사실!) 일단 밀가루 옷을 입혀주고. 슥슥- 버터와 밀가루 그리고 맥주를 섞어 만든 반죽에 슥슥- 혁명일세... 그리곤 살짝 담궈 2초 정도 잡고 있다가 슥슥- 뭐가 대단하다고 도전자들은 함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