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 김지수 "신데렐라" 보면서 둘이 듀엣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기획자가 시청률 어떻게 올릴지 얄삽하게 다 아는지 둘을 경쟁 붙게 했다. 24시간안에 저렇게 멋지게 편곡을 해서 연주 하다니. 멋진 20대 가수 지망생이네. 우리 가요프로그램에도 이런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어설픈 평론가 2010.09.04